화제의 인물 수스 소개
최근 박서준과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수스(본명 김수연)는 유튜버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샤'에서 걸그룹 멤버로 출연한 이후, 2017년 1월에는 싱글 'Rainbow'를 통해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그리고 2019년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수스'라는 이름으로 커버곡 영상과 브이로그 등을 게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활동
수스는 유튜브에서 커버곡 영상을 게재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은 조회수 3550만 뷰를 기록한 '거미(Gummy) -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노래해(Cover by 수스)'로, 실력 있는 보컬과 감성적인 연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구독자 수는 154만 명으로 백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음악 유튜버로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야구 팬들의 관심
지난 17일에는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스의 시구 영상은 SNS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수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발견한 이들도 많다.
'가수 겸 크리에이터' xooos, 승리 기원 시구
스포츠 영상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화제의 인물
유튜브에서 커버곡 영상을 게재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수스는 박서준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러나 이를 뛰어넘는 수스의 음악적 재능과 다양한 매력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만하다. 앞으로도 수스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가 된다.